2025-03-12 12:38
2.각본대로 흘러갈 수밖에 없었던 이유
나는 물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었고 순식간에 어떤 배 안에 구조됐어. 그곳엔 팔다리가 부러진 사람들, 상처투성이 사람들이 많았어. 바다에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구조되고 있었어. 그런데 저 앞에 어떤 분이 배의 키를 잡고 있었어. 누구 셨을까? 바로 “예수님이야! 그분이 이 배의 선장이셨어. 예수님은 배 앞에 나타난 모든 장애물을 부수고 거침없이 전진하셨어. 그리고 그때 깨달았지, “이 배에 보딩만 하면 되는구나! 두려워하지 말자!”
그리고 난 그때부터 이미, 예수님의 배에 타고 있었더라고.. 그리고 ‘인생의 방향은 내가 정하는 게 아니구나! 예수님이 하시는구나!’라는 걸 알게됐지. 그렇기에 내가 예수님의 각본대로 가고 있었던 거야! (사도행전 17:26, 시편 139:16, 에베소서 2:10)
그럼 하나님은 널 배에 태우시고 어디로 가는 걸 계획하신 걸까? 안 궁금해? 난 그걸 알아내는 방법을 알게 됐어! 그건 에피스도 4에서 알려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