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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2 13:58
주님의 마음을 느끼다_간증3. 혜진아, 너의 부르신 곳은 가정이란다 혜진아, 남편과 힘든 상황에서도 자녀와 힘든 상황에서도 예배자로 살고 있니? 😭 하염 없이 눈물이 흐르던 그 주일 예배 찬양시간에 나는 계속 기도했다 주님, 어떤 상황에도 예배자로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주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구하는 기도를 드리던 그 날을 기억하며_ 당신의부르신곳은어디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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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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