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2 13:58
주님의 마음을 느끼다_간증3. 혜진아, 너의 부르신 곳은 가정이란다 혜진아, 남편과 힘든 상황에서도 자녀와 힘든 상황에서도 예배자로 살고 있니? 😭 하염 없이 눈물이 흐르던 그 주일 예배 찬양시간에 나는 계속 기도했다 주님, 어떤 상황에도 예배자로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주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구하는 기도를 드리던 그 날을 기억하며_ 당신의부르신곳은어디입니까
4
回覆
1
轉發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4.35%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用戶內容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