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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2 14:10
오늘 아침 일어나자마자 자기 이마를 만져보더니 열이 나냐고 묻는 내 딸 안난다고 따뜻하게자서 따뜻하다고 했더니 아 나 열나면 좋겠다~ 라길래 유치원안가고 할머니집가니까 그런줄알고도 그냥 왜~? 하고 물어보니 그럼 엄마가 계속계속 보살펴주니까 쌍둥이 낳고 4갤부터 일한 엄마가 죄인이다..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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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모델 쌍둥이모델 🍀
juni_rini_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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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순이네
fly_sky3223
안쓰럽.. ㅠ 아가가 엄마랑 얼마나 있고싶으면 자신이 아프길 바랄꼬.. 엄마는 또 얼마나 속상할까... 상황이 나아져서 아가소원 이뤄지길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