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2 14:45
소설 <시티 뷰>에 나오는 유화씨는 면도칼을 삼켜서 석진의 병원을 찾는데 그 이야기가 나올 때 마다 몇 년 전 파타야 패키지 투어에서 갔었던 성인 라이브쇼가 생각이 났다. 눈 앞에서 생 음악 듣듯 생 성관계, 성 차력쇼 같은 걸 보는건데 거기 나왔던 여자가 자신의 성기에 면도날을 넣었다 뺐었다. 거기까지 보고 아 이건 아니다 싶어서 나왔던 기억까지. 아직도 그게 어떻게 가능한거였는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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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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