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약 아이가 아프면 고열(40도 이상)이 가끔 나. 주말에 잘 놀고 학교 갔더니만 갑자기 열이 올랐다는 거야. 해열제를 줬는데도 열이 잘 안 떨어지더라고 그리고 금방 열이 다시 올랐어. 그래서 교차복용을 했는데 열이 떨어지더라고. (3일 이상 하면 좋지 않다고 함) 보통 독일에선 이브프로펜 계열의 약을 주는데 6-8시간 사이 안되서 다시 고열이 나면 파리세타몰과 4-6시간 으로 교차 복용해봐. 열나서 가면 별거 해주는거 없는 독일병원이니 이런 방법 쓰는것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