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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3 02:18
내 생애 첫 장례식을 상주로 겪었다. 우리 친할머니 가시는 길을 보고있던 중 무척이나 의외였던 것은, 입관할 때 아무도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사랑을 표현하는 데에 사랑한다는 말은 필요없었다. 사랑은 언어적 표현이 아니라 비언어적 표현이라는 것을 몸소 느끼게 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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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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