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2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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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C(과외활동), 많이 할 필요 없다! 대신 한 방이 강해야 한다!"
우리는 5살부터 아트를 시작했다.
단순히 취미가 아니라, 자신을 표현하는 도구로 활용했다.
- 스콜라스틱 아트 대회 다수 수상
- 고등학교 내내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쌓음
- 단순한 ‘미술’이 아니라, 각자의 전공과 연결되는 스토리 구축
✨ 첫째 딸: “아트는 내 창의적인 사고를 표현하는 도구, 나는 이걸 경영에 접목할 거야!”
→ 비즈니스 전공으로 유펜 와튼스쿨, MIT 포함 16개 대학 동시 합격
✨ 둘째 딸: “나는 의사가 되기 위해 공부를 오래 하고 싶지 않아. 사람을 직접 돕는 널싱이 좋아!”
→ 널싱스쿨 지원 + 널싱 없는 학교는 바이오로 지원 → 8개 아이비리그 포함 총 26개 대학 동시 합격
이게 바로 선택과 집중이 열정으로 보이는 순간이다.
입학사정관이 봤을 때,
"이 학생은 단순히 점수 채우기가 아니라, 정말로 오랫동안 한 분야를 깊이 파고들었구나!" 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