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2 23:02
내 사랑하는 당신이 아직도 거리를 방황하고, 다니시나요? 당신은 어디 있나요? 왜? 만나지도,연락도 안되나요? 소식없어 나의 간절함을 메세지를 지운적도 있는데.... 정령,대화도 소통도 어려운 오작교 같은 서글픈 인연인 가요? 보고싶고,만지고 싶고, 안아도 보고싶은 내 사랑아! 애잔하고,가엾은 내 님아! 하루속히 포근한 안식처로 쌩복한 삶을 이루소서.... 기원합니다. 흔적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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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일
hyuk_il_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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