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친이 조금 늘려보려고 스하리 찾아다녀보면서 발견한 것. 1. 스친 1천명(그 이상) 만드는 것 자체가 목적으로 보이는 사람들은 실제 가보면 읽을 만한 것이 없고 온통 스하리 요청하는 글만 있는 경우. 2. 반하리 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안오는 사람들. 3. 슬쩍 뒷삭하는 사람들. 난 스친이 별로 없어서 다 알아. 그런 사람들 나도 찾아가 슬쩍 삭제할거야. 4. 정말 읽을만한 글, 공감할만한 글 쓰는 스친이들은 스하리를 요청하지 않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