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없는 공간이 이렇게 바뀌었어
어제피드 2편이야.
여기는 거제에 위치한 료칸스테이.
낡은펜션을 리뉴얼 한 작업이었는데
우리가 브랜딩을 시작으로 이곳만의 세계관을 만들었어
낡은주방이었던 이곳을 리셉션, 다도체험 공간으로 만들었어. 객실외 공간이라 아무계획이 없었던곳을 이렇게 바꿔놓았지. 잠만자는 스테이가 아니라 체험과 경험으로 더 좋은 기억에 남게 될 스테이를 고민했지. 현재 리뷰피드에도 많이 올라오는 공간이라 뿌듯해.
다음편도 기대해보라구!
공간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