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3 11:48
시작이 반이라고 했는데.
현실앞에서는 자꾸 소망보다 세상기준이 더 들어와 나를 조급하게한다.
다시 기도하며 꾸준히 성실히를 다짐하고 노트북앞에앉아 오늘 계획했던것들을 하나하나
지워간다.
저녁이 되고 돌아보니 기도하며 맘을 잡으려 부단히 애쓴것에 칭찬하려한다.
믿음이 있는거 같으나 어느샌가 또 땅을 보고 있는 모습이 아쉽지만
계속해서 훈련하다보면 넉넉히 이기는 영성을 내게 당연한 체화됨으로 되는 그날이 오지않을까
기도하며 기대한다.
주님 부족한것을 가지고 주께 나가기를 삶에 방식으로 결정하고 나가게하시니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