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입사 지원시 '자신'을 팔아라
자신과 꿈이 맞는 회사에 지원해라. 회사가서 월급만 받을 생각하지마라.
너가 월급 루팡인지 대표 눈에는 다 보인다.
진짜 잘하는 사람은 대화 몇마디 해보면 나온다. "디자이너 뽑으시나요?"가 아니다.
자신의 스토리를 이력서에 팔아라. 대표들은 3줄 읽어보면 눈에 보인다.
너가 만약 그 회사에서 일하고 싶은 열정이 있다면 회사에 찾아가라.
출근 한시간전 복도 쓸고 있어라. 문 앞에서 3일동안 기다려라.
구글에 이름 대표의 이름을 검색해라. 과거가 다 나온다.
대표의 니즈를 파악해라. 니즈파악도 못하면 준비가 덜 된 상태다.
한번만 만나게 해달라고 해라. 꼭 준비가 되어 있는 상태여야 한다.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것이다." - 마태복음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