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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3 12:47
시댁이야기 울남편은 대학교 과선배. 키도 작고 성격도 예민하고 나랑 세계관도 다르지만. 시부모님 인사갔을때 이렇게 좋은 부모님을 만나긴 어려울 것 같다는 직감이 들었다. 그래서 한창 나이 이십대 중반에 그냥 결혼해뿌렀다. 그리고 이제껏 내 판단력에 감탄하며 잘 살고 있다. 좋으신 시부모님... 건강히 든든히 오래 있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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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my.sie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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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my.sienna
시댁흉보는 글 지겨워서 쓴 내이야기. 나도 좋은 시엄마가 될 수 있겠지? 나는 좀 꼰대인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