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홍대&연남 상가 트렌드 -홍대 메인에 있는 마라탕은 매출 많이 찍힌다...여전히 잘함.. (반면에 동네에 있는 브랜드 마라탕들은 죽어나가는중...) -홍대메인,합정에 있던 탕후루집 모두 닫음 -무인사진관 매물 지속적으로 나오는중 (기회를 틈타 들어오는 브랜드도 있음) -소형평수에 골목 이면에 위치하고 있는 맛집들은 성황리에 영업 -외국인이 많아져 패션브랜드들 입점 多 -렌즈가게들 비싼 권리금에도 턱턱 들어오는중 -20~40평 사이 고깃집들 찾는 손님 多 -전자담배 가게 많이 생기는 중 (이런 저런 소문이 있긴함...) 전체적인 흐름을 보면 음식,마케팅에 자신있는 사장님들은 골목 소형평수 1층으로 월세 저렴하게 고정비를 줄이고 홍보비를 늘려가는 반면, 브랜드는 공격적인 투자로 외국인 유치에 열올리는중~ 다른 상권 분석도 지속적으로 업로드할게~ 다른 의견이나 여러 상권 분석에 대한 의견있으면 편하게 남겨줘~ 같이 성장하자!! 스하리1000명프로젝트 #반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