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딩일기 매장 입구에는 앉아서 쉬기 좋은 작은 단이 있어
어느 순간부터 여기는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잠깐의 쉼을 제공하는 공간이 되었어🪑💕
어르신도 아이도 엄마도 머물다 가시는 모습을 보면
매장 안에 들어오시지 않아도 푸딩일기를 따뜻하게,
그리고 편하게 봐주시는 것 같아 괜히 흐뭇하고 그래☺️
스하리1000명프로젝트 2일 전부터 하고있는데 많은 관심과 댓글 너무 고마워!! 나는 양심적으로 무조건 반하리하고 있으니깐 리포스트 안한 사람들 꼭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