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3 05:58
매년 그렇듯 이번달에도 4월 회계년도 변경에 따라 보험료 인상한다는 절판마케팅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평소와 다른점은 코로나 이후 급격하게 오른 금리가 하방을 향할거라는 점이다 보험사가 가장 경직된 금융상품을 판매하는데 예정이율 얼마를 산정하고 개정할지 무섭다~
2
回覆
1
轉發

作者

장지현
_jangsajang
profile
粉絲
681
串文
36+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0.44%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用戶內容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