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 후, 인생역전 완성 그때 산 골코집, 지금은 20억 원도 부족한 수준. 사랑하는 아들,남편과 넓은집에서 완전 삶의질 시드니랑 비교해 급상승!!! 그때 친구 따라 시드니 안 갔더라면? 운명의 남자를 안 만났더라면? 골드코스트로 이주하지 않았더라면? 📌 우리 스치니들도 터닝포인트를 마주하고 있을지도? 30살 나이에도… 한국에서 직장생활 계속? vs 영어 몰라도 에라 모르겠다, 시드니로? 👉 울 스치니들 선택은? 댓글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