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비는 Sweet Dreams 발매 전날에 뮤비 내용 대로 라이브로 아미를 자신의 집에 데려갔어. 노래가사 처럼 아미들을 혼자두지 않고.. 같이 잠들고, 양치하고 씻고, 메이크업하는 모습까지 모두 보여주고 Sweet Dreamland에서 자신을 기다리는 아미들을 마주한 후에야 12시간이넘는 라이브를 껐어. 노래가사에서 나오는 세레나데 상대인 '쌍둥이자리 소녀'는 방탄 데뷔일 이후에 만난 아미들 였다는 누군가의 글을 읽고 너무 큰 감동에 눈물이 나더라... 뮤비속에서 포카를 허리에 차고 예쁜 미소로 소녀앞에 서있는 호비가 너무 사랑스러워 💜 이 아이들의 팬사랑은 어디까지일까... 더 많이 응원하고 더 많이 사랑할께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