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3 13:00
나의 자녀야, 나의 뜻대로 살지 못한다고 절망하지 말거라 나는 강압적인 순종을 원하지 않는단다 나는 무서운 하나님이 아니란다 자기를 부인하라는 말은 너를 지워버리라는 말이 아니란다 너를 부인하기 위해서는 먼저 네가 있어야 한단다 너의 생각, 너의 감정, 너의 욕구 너의 모든 것이 나에게 소중하단다 너를 억누르려 하지 말고 다른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말고 오직 네 자신이 되어 나를 따라주렴 나를 사랑하면 나를 닮는단다 가장 너다운 모습으로 나를 따르렴 나를 닮아 나와 친밀해지면 나의 뜻이 무엇인지 조금씩 알게 될 거야 저 멀리 동떨어진 곳에서 나의 뜻을 찾지 말거라 내게로 가까이 와서 나에게 직접 물으렴 네가 나의 뜻을 물을 때마다 따뜻한 목소리로 말해주고 싶구나 너는 이미 충분하단다 사랑한다, 나의 자녀야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마태복음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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