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표가난다..ㅜㅜ😭
아들 재우고 나면 일을 시작하고 아이랑 보내는 시간에는 아이한테만 집중하려고 노력했고 그렇게 하고 있다고 생각 했는데 24시간 같이 있다보니 나도모르게 일때문에 생각에 잠겨있거나 아이에게 반응을 바로 못하는 상황이 생긴다... 배변교육후 한번도 실수 안하던 아이가 팬티에 소변을 보기시작하고 관심받으려 안하던 과격한 행동들을 하기 시작했다
다시 내 하루의 플랜을 잘 세워 아이가 상처 받지 않게 일도 육아도 잘 하는 엄마가 되려고 노력해야지 다짐하게됐다
하나뿐인 내사랑 우리 아들 밝게 잘 자라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