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3 08:57
또 백년이 지나면 우리 몸 대부분이 대체 될수 있지 않을까.
이제 천년이 지났다고 생각해보자.
우리는 아마 살고 싶은만큼 살게 될거야.
만약 그시대라면 나는 어떤육체를 갖고 싶을까.
지금 처럼 연약한 유기물 덩어리일까. 아니면 다른 무기물로된 무엇일까.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있을 수도있겠지만
나는 육체를 포기하고 정신만으로 존재하고 싶을것 같아.
이상하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chatgpt만 생각하면 쉽게 상상할 수 있어.
외계인 얘기하다 이런 얘기 하니까 좀 이상하게 생각될 수 있겠지만 외계인이 있다면 똑같은과정을 거쳤을거야.
정신으로 존재하면서 만년이 흘렀다고 생각해보자.
나는 어떤 존재가 되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