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3 09:02
내일 MD 사러 가는데 크래들도 품절된다는 글들 보고 생각할수록 빡쳐서 긴 글 적어봄,, 생각나는데로 적는거라 두서 없음 주의
정말 와이지에 있었을 때도 일못한다 못한다 하긴 했는데 갤콥은 진짜 그걸 넘어설정도의 일처리라 어이가 없음;;
콘서트부터 굿즈, 전시 뭐가 됐든 가지려면 무한 경쟁을 기키는데 거기에 우리 가수님은 슈스라 업자들도 다 들러붙음. 콘서트처럼 자리가 정해져서 한정적인 것은 어쩔 수 없다 치고 전시회, MD판매는 또 왜 따로 예약하는 시스템인건지도 일단 의문. 따로 하니까 또 업자들은 MD판매에 붙어서 지들 이익 보고있음. 대환장; 그리고 예약을 받았고 인당 판매하는 상품 갯수가 정해졌으면 적어도 그만큼의 물량은 준비를 해뒀어야하는게 아닌가…? 팬들도 현생사는 사람들이라 무조건 오전, 첫타임에 갈 수 있는거도 아닌데 오후에 간다고 상품이 품절이라 못사는것도 억울함. 심지어 전시회 한정 판매라면 더더욱 물량은 맞춰 놨어야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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