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웬에서 세컨비자 따기
나는 보웬에 세컨비자를 얻기위해 무작정 왔었어
보웬은 겨울에는 토마토, 여름에는 망고가 유명한데
우연히 럭비팜이라는 곳에서 일하게 되었어서 천만다행이지
여기는 옥수수와 그린빈 팩킹을 하는 곳이고
토마토, 다른 팜에 비하면 덜 힘들고 여건도 좋은거 같아 !
보웬 럭비팜은 5월 ~ 11월 까지 시즌이고,
그 이후에는 게튼 럭비팜으로 이동하는 사람도 많아
시즌이 시작하면 거기서 오는 사람도 많고 !!
호주에서 세컨비자 따려고 준비한다면 미리미리 준비해야해!
호주워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