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안성에 위치한 브런치카페에 다녀왔어 ㅎㅎ
이쁜 카페를 가면 나는 좋은 자리 욕심이 심해🤭 그래서 좋은자리에 앉겠다는 일념으로 오픈시간에 방문했더니 핫한 카페임에도 불구하고 텅텅 빈 좌석이라 원하는 제일 좋은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 (나갈때는 저 자리들이 꽉꽉 차서 놀람..)
그리고 나는 인테리어 때문에 방문한거라 사실 음식 기대는 안하고 갔는데 재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파스타가 너무 맛있었어🥹
스레드 쓰다 보니 또 가서 먹고싶다..
스친이들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다들 맛저해>_<
브런치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