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3 10:50
나는 육아서를 집필하면서 고민한 것이. 아이 사생활 노출. 아이가 아직 대학을 안감.(다들 어느 대학을 보냈다가 인증과 광고로하는 분위기) 그리고 내가 관련분야의 전문가인가? 라는것들이 몇 년을 못 쓴 계기가 되었고 주변 지인들이 써라. 궁금하다라며 지지해주셔서 용기를 내 3일만에 10시간이상 집필해서 2권을 완성하고도 또 출판하지 않고 3년이 지났다. 그 만큼 나에게는 고민의 시간이였다. 아이와 상의하고 어느 선까지 노출할것인가도 지금도 고민중에 있다. 2권을 합본 수정하면서 스레드를 시작했다. 나는 각잡고 직접 내가 수업하듯이 가르치지는 않았다. 아이가 어릴때 수학을 지도하다가 더 망친 케이스였다. 나에게 정답이 있다는것이 트리거였던거 같다. 결국 손을 떼고 아이는 수학을 싫어하게 되어서 몇 년을 손을 놓았다. 아이가 5학년이 되어서 다시 수학을 하겠다고 했고 다시 어릴때하던 창의수학으로 시작했다. 우리 아이의 성장을 보면 아이의 시간과 타이밍이라는것이 있고.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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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e_philosophy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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