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3 10:51
이건 자장가라고 만든건데 말이지..
왜 이런 가사가 된거냐면...
스레드를 하면서 스치니들이 생기고
여러 치니들의 이야기들을 보다가
문득 해주고 싶은 말들이 생겼는데
그걸 좀 가사로 슬그머니 만들어 본거야.
자장가니깐 드럼은 빼고 해봤어~~
자려다가 흥이란 것이 올라오면 안되자노~
여튼 이거 듣고 급피곤해져서 잠을 잘 수 있는 치니들이 나타나면 좋겠어~~😌🙏🌸🌸
아 글구 첫가사 의미가 혹시나 전달이 안될까 해서 설명을 해보자면 ..
별빛되는 👈 태양처럼 밝지 못하고 별빛처럼 희미해진 느낌의 날을 글케 표현해봤어.
아니 근데 나 이러다가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달달쏭 전문으로 나가는거 아닌가? 🤔
나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걸까?🙄
항상 말하지만... 권장사항인뎅~~
이어폰, 해드폰, 스피커, 자동차~로 들으면 느낌이가 쫌 많이 다를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