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3 21:00
아무 영문도 모르고, 엄마&아빠&형 따라서 만8살에 낯선나라에 작은아이가 왔습니다! 저는, 영주권 취득을 실제로 진행을 했던 장본인이라...... 가급적이면은 한국국적을 포기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산 시간보다 🇨🇦에서 거주한 시간이 많은 작은아이의 시민권 취득에 개인적으로 혼자서 울었습니다😭 사교육 시장에 아이들을 내몰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는 갑자기 이민을 온 우리들에게 불공정&불평등 없이 기회를 주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두가 소소하게 삶을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참 좋겠습니다 ♡ 한국에서 엄마들이 한 일들을 저두 전부다 해 보았습니다! "아이가 원하는것을 기다려주기입니다!" 참으로 오래사는 세상을 맞이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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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Kim
kaikim2022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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