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3 13:27
예전에 “홍삼보다 좋은 고삼” 이라는 용어도 유행했었음. 소아성애 범죄가 어떻게 전국민적으로 유행하는 나라가 다 있냐. 그게 내 나라네 개씨발.
어릴 때 교복 입고 있으면 개저씨들이 그렇게 시선강간 심했음.
어쩌다 모르는 사람한테 문자 잘못 보내면, 성인 남성이 “고등학생이니? ^^” 하면서 어떻게든 해보려는 애비 후장 터진 새끼들 많았고
고등학교에서 성인 남성이랑 연애하는 친구들도 꽤나 있었음. 누가 꼬셨겠음? ;;;;;;;;
애비 후장 터진 새끼들이 이거 다른 나라에서는 당장 감옥에 가서 오렌지이즈블랙 찍고 있어야 되는 거야.
한국은 옛날부터 소아성애에 대한 범죄라는 경각심은 커녕 오히려 어리고 싱싱한 여자가 최고라며 범죄를 당연시 해와서
교생쌤이랑, 교회(성인)오빠랑, 교회선생님이랑, 대학생이랑, 어떤 성인남성이 미성년자를 건드리는 거에 대해 얼마나 심각한 범죄인지 모르는 거지.
성인 커플 끼리도 교복 입고 뜨밤 이지랄에 대한 경각심이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