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10월 예신! 결혼 준비하면서 싸우는 거 완전 흔한 일이야. 서로 기대하는 게 다르고, 결혼이 현실적으로 다가오니까 예민해지기 마련이지. 중요한 건 싸움이 아니라 대화로 풀어가는 연습을 하는 게 결혼 생활에도 도움 될 거야!

안녕! 나 11월 예신이얌 내쪽이 너무 우유부단하구 결정을 못해가주구 많이 싸우는거 같아ㅠㅠ 아직 결혼해서도 이런식이면 버틸수있을지 모르겠다까지는 안나온거 같은데 나는 남자친구가 이런 성격인거 알아서 하다가 포기해서 그런거 같아! 나두 더 정해지면 제대로 알려줄게 하구 넘어가구 그러구 이썽

난 10월 예신이야 스하리 하고갈게:-) 난 집때문에 투닥거린거 빼곤 ..! 아직 !

나도 연애때는 싸운적이 거의 없는데 결혼준비땐 좀 투닥거렸어 ㅠㅠ 그래도 서로 잘 맞춰가면 금방 괜찮아질수있어 !!

스친이 걱정이 많겠네 ㅜㅜ 유독 결혼준비하면 많이 싸우는거같아 나는 지금 예랑이랑 이미 같이 살고있는데 초반에는 이아이랑 평생 살아야하기때문에 조금더 예민하고 그러는거같아 ㅠㅠ 현명하게 이겨내면 결혼생활은 행복할거야! 스하리하고가! 화이팅

나도 10월인데, 반가워! 결혼준비하다보면 비용이 생각보다 크게 들어가니까 서로 마음이 다르면 싸울 수 있겠더라구 ㅜㅜ

음..난 결혼준비하면서 싸운적두 별로 없지만 결혼한 지금두 거의 안싸우는데ㅎㅎ 서로 결혼에 대한 의견차이가 있을수록 싸우는것같아..

난 6월 예신!!! 안싸우고 너무재밌어 .. 우린 준비하면서 집도 보러다니고 계약도하는데 싸울만한일도 잘 풀고 암튼 대화가 참 중요한듯!!!

결혼 준비할때 남편땜에 싸운건 없고 어머님땜에 딱 한번 싸웠어

다들 답변너무 고마워 참고하고 나도 반하리 갈게~~좀만 기다려줘!!><많은 답변과 리포해줘서 고마워!! 스친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