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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3 13:45
아버지께서 하늘여행 가신지도 벌써 6개월이 지나가고 있네. 시간이 참 어려울때는 더디고 느리게 가느만 그냥 일상에서는 로켓 쏳아 올라가듯 정말 빨라 돌아가는 아버지를 추모해서 이곳을 작곡 했다는 Bolcom은 훌륭한 작곡의 달란트가 있건만 난 뭘로 추모를 하나 싶네. 긴밤이 또 시작이네. _____________________ Graceful Ghost (Rag) Song by William Bo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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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윤태섭
ted_yo_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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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vory0659
상상이 안간다 아빠가 떠나면 어떤 느낌일지 ㅠㅠ 말도안돼 ㅠㅠㅠㅠㅠ내친구울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