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3 14:09
2025년 3월 13일
다들 목요일 잘 보냈어?
나는 오늘부터 마감주 시작! 그래도 마감 끝나고 퇴근할 때 뿌듯한 기분 때문에 어떻게든 버텨야지ㅜ
오늘은 손님들이 “친절하세요” 하고 칭찬을 많이 해줘서 기분이 정말 좋았어!! 오랜만에 듣는 칭찬이라 그런지 더 힘이 나서 열심히 일했어!!
다들 오늘 하루 어땠어? 좋은 일 하나쯤 있었길 바라!
(사진은 저녁으로 먹은 신라면 레드)
마감주는 스하리하면 반하리 빠르게 달려갈게!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