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3 14:45
내 나이 91년생, 일 욕심 더럽게 많고 우리 고객님들 내 가족처럼 살뜰히 챙기면서 살고 있는 사람인데 익명인양 스레드로 한번 내 이야기 풀어 볼려고 궁금하면 팔로우 해줘 십년동안 열심히 살았는데 더 열심히 살아보려고,
1. 10년차 손해사정 업무를 하고 법인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야
2. 불판 팔고 있는 회사의 총괄 이사이고
3. 용띠 쌍둥이도 육아하고 있어
4. 큰 사기도 당해서 소송 중에 있는 사람이기도 해
5. AI도 관심이 매우 많아서 매일 공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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