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3 14:55
요몇일 다운되었던 감정들이
오래 가지 않아 감사~
오늘 바람쐬고 한결좋아졌당
오늘은 감사~감사~~
내님 출장간다구 준비한다구 같이 차타구 바깥바람쐬고 힐링시켜줘서감사
밥같이 먹구 손주 재롱보구
사위가게 손님 많다구하니 감사
오늘 하루도 두발로 걷고있음이 감사
내 마음이 평안해짐이 감사
스치니들의 좋은글들에 힐링함에 감사
가보지도 못한곳들 보여주는 스치니들 간접경험 해줌이 감사
같은 부산이지만 못가본 부산 북항 친수공원 멋진 야경 보여주신 장군님 감사
멋지게 달리는거 보면서
나도 곧 달릴꺼라는 기대에 부풀며 감사
모든 스치니들 건강유의하구
굿밤해여 오늘밤 자고일어나면
아픈 스치니들 모두 안아프고 다 나았으면 해
그리고 곧 화이트데이
모두 사랑하며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