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한달뒤에 다시 병원에 갓는데 그때 선생님이 이렇게는 막달까지 못 버틴다 염증수치가 줄긴햇지만 여전히 너무 높다며 면역억제주사를 권하셨어. 그런데 내가 맞앗던 악템라는 임신기간에 맞을수없는 주사라서 다른 주사를 비급여로 맞아야 하는 상황이엇디.. 그 시기가 14주쯤 이엇는데 그때부터 막달까지 500만원정도 생각해야되지만 지금 산모와 아기한테 필요하니 고민해보시라고 말씀하시더라.. 돈도 돈이지만 그 전 담당의는 면역억제주사 다 안된다고 했었는데 주사라뇨???? 또 검색들어감. 와 진짜 정보 없더라... 그나마 휴미라만 임산부 맞을수 있다는 기사가 있었는데 진짜 임신기간동안 맞은사람 정보 없을 무..... 면역억제주사 정보 다 정독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