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캔버스가 되어 그림 담은 한복으로 피었어 뱅크아트페어(Bank Art Fair)는 아시아를 중심으로 개최되는 국제적인 아트 페어인데 2013년 홍콩에서 처음 시작된 이후, 서울, 싱가포르, 타이베이 등 다양한 도시에서 개최되며 호텔의 객실을 갤러리 공간으로 활용하여 친근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어 객실을 갤러리로 활용해 아트 컬렉터와 작가 간의 친밀한 소통 가능하고 합리적인 가격대로 미술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어 신진 컬렉터들도 쉽게 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야 뱅크아트페어는 호텔 전시라는 차별화된 방식 덕분에 보다 친근한 분위기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아티스트와 직접 소통할 수 있으니 이번주 일요일까지 진행되는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로 가봐~ 난 여기 1218호 전시 중인 안나송, 핑크허니 작가님과 일상복과 입을 수 있는 한복 작가님의 작품을 활용한 한복을 만들었어 스하리2000명프로젝트 달려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