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 독서를 시작한지 5년차를 향해가고 있다. 고요한 새벽 독서는 나의 내면을 풍요롭게 해줬다. 앞으로도 나의 독서는 스레드와 함께 할 생각이다. 이번엔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 을 읽어볼려고 한다. 여성에게 방과 돈이 필요하다는 말이 100년이 지난 지금도 강하게 와닿는다. 나는 나만의 방을 제대로 가지고 있을까? 나 이 책의 표지 너무 마음에 듬.🫶 아침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