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집을 이길수 잇능건 울 엄마
한분이 또 계실것 같다
아.. 진짜 내 사전에 먼저 잘못햇는데
내가 먼저 다가가게 생겻다 하..
몰라 아직 고민 안끝낫어 숨이 턱턱
막히고 화가 아직도 나 ㅡㅡ
이걸 가르쳐 주시는거 같기도 하고
.................
하 진짜 하 진ㅁ너어쟈쥬어아아덩
염붕 진짜 그날 아침 밥 잘못먹엇나
내장에서부서 배배 꼬여가지고
왜 잘나가다 심천포로 ㅏㅂ빠죠가지고
이게 왜ㅜ나한테 제랄이요 ㅡㅡ
아 진짜 그때 강원도에 묻고왓어야하나 ㅡㅡ....
미안...
나 또 엄마 심부름간다
이야기 못햇는대 그 전에 누룽지랑 또 뭐 잇엇지 ..ㅡ0ㅡ
울 엄마는 내 사용법을 기가 막히게
안다
나를 밖으로 유인하고 ㅜㅜ
내 얼굴울 봐야 안심을하신당
오매
이 나이대도 걱정을 하신다
Int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