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4 07:31
내 고집을 이길수 잇능건 울 엄마 한분이 또 계실것 같다 아.. 진짜 내 사전에 먼저 잘못햇는데 내가 먼저 다가가게 생겻다 하.. 몰라 아직 고민 안끝낫어 숨이 턱턱 막히고 화가 아직도 나 ㅡㅡ 이걸 가르쳐 주시는거 같기도 하고 ................. 하 진짜 하 진ㅁ너어쟈쥬어아아덩 염붕 진짜 그날 아침 밥 잘못먹엇나 내장에서부서 배배 꼬여가지고 왜 잘나가다 심천포로 ㅏㅂ빠죠가지고 이게 왜ㅜ나한테 제랄이요 ㅡㅡ 아 진짜 그때 강원도에 묻고왓어야하나 ㅡㅡ.... 미안... 나 또 엄마 심부름간다 이야기 못햇는대 그 전에 누룽지랑 또 뭐 잇엇지 ..ㅡ0ㅡ 울 엄마는 내 사용법을 기가 막히게 안다 나를 밖으로 유인하고 ㅜㅜ 내 얼굴울 봐야 안심을하신당 오매 이 나이대도 걱정을 하신다 In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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