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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4 06:15
그것도 하나의 재능 아닐까싶어요!! 저는 여행만해도 뭔가 모르게 너무 과하게 친절하거나 너무 스미마셍 고멘을 많이해서 부담스럽다고 느끼거든요. 관료주의도 심하단게 일상속에서 느껴져서 ㅎㅎ 전체를 위해 희생하는 문화속에도 살수있는거는 또다른 재능의 영역이라 느꼈어요.. 그렇지못한 닝겐1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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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이희태 | 𝐻𝑒𝑒𝓉𝒶𝑒 𝐿𝑒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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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의
2_junn2
그냥 남에게 피해주기 싫은 마음이 너무 커서 참는 게 아닐까 싶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