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4 06:27
반가워 잠시 잊고 살았던
내모습좀 찾으려고 해!! 난 도매 의류 디자이너 얍
오랜시간속 원단시장 다니면서 매일 스와치
보고 샘플감 찾고 좁은 복도 헤치고 갈때마다
생각하는게 있어!!
활기 넘치는 시장이 넘 좋댜!!
아직 내가 여기 있어서 넘 감사하다
생각할수 있음에 감사 하다 이럼서
언제 나도 제대로 보여주지? 지금도 많이.. 늦은거
같은뎁 !크크
내안에 또 스물스물 감정들과 오늘도 싸운다 싸워
꿈을 찾는 나랑 같은 스치니얍 함께 힘내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