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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4 07:00
사람마다 말과 글에 실리는 의미와 느낌 그러니까 무게가 다르다. 같은 말도 전혀 다르게 받아들인다. 침묵할수록 그 무게가 쌓이는 걸까? 사람의 인생이 투영되어서? 잘모르겠다. 침묵을 지켜보면 알게될지도... . . . 다시 생각해보니 말이 너무 무거운 것도 불편한거 같다. 그냥 스레드에 내 말을 들어주는 사람이 조금이라도 있을때 더 많이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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