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4 07:11
모두가 화이트데이라 들떠있을때, 꿋꿋하게 저는 저으 생일을 지켜왔읍니다. 딱히 화이트데이라고 챙겨본적도 챙김받은 적도 없네요. (아 물론 여자친구들이 으레+의례 (서로) 캔디를 선물하곤 했는데요) 전남친노무시끼가 화이트데이라고 (🤓이친구야..내 생일뜨잖아. 생일축하가 깔끔하지) 사탕을 왜 보냅니까- 도랏나요 휴먼. 그럼 거절을 눌러야 하잖니..... (예..제 말투가 아니지요. 흥분하면 이럴 때도 있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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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ean
bards_of_the_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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