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3 22:53
글 말미에 "" 보라야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거라... 너는 아빠의 꿈이란다. "" 특히 "" 너는 아빠의 꿈이란다 "" 에서 말문이 막히고 감동스럽네요. 작년 11월 아버지께서 하늘로 돌아가셔서 더욱 와닿네요. 아버지께서 어떤 마음으로 일기를 쓰셨을지 생각하니..., ###좋은 아버지 멋진 아버지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고 행복하시기를 빌어봅니다. ### 계신 곳에서 늘 건강하시고 편안한 하루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를 바라며 팔로우하고 갑니다. 그럼 이만 줄일게요.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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