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3 23:39
제가 아는 약사 분의 별명은 ‘당친자’였어요.
야근과 과로의 스트레스를 시럽이 가득한
바닐라 라떼로 풀던 분이었죠.
간헐적 단식 루틴을 소개해 드린 이후,
이 약사 분은 마시는 모든 음료를
물과 아메리카노로 대체했어요.
어떻게 이렇게 변할 수 있는지,
스스로도 놀라면서 말이죠.
누구나 변할 수 있습니다.
체계적인 프로그램만 따라한다면 가능해요.
저도 5주 간헐적 단식 루틴으로
야식을,콜라를,시럽을 끊으며 10키로 이상 감량했거든요.
저와 약사님을 변화시킨
간헐적 단식 노하우를 공개하려고 합니다.
(내용은 댓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