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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4 00:13
어금니가 결국 깨졌다. 매일 이를 앙다물고 지독하게 버텼더니. 아픈지도 시린지도 모르겠다. 뜨거운 물 한잔 따라 마시고, 뜨거운 열정 안고 또 하루를 살러 간다. 나의 가게로~~ 좋은 마음, 좋은 생각만 하자! 그리구 니 몸 좀 그만 혹사시키고. 적당히 해. 오늘도 힘내. 내가 널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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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나무집 수지 성복점
chickentreehouse_seongb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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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나무집 수지 성복점
chickentreehouse_seongbok
꼭 놀러오세요. 날 따뜻해지면 성복천 걷다 저희 가게 테라스 의자에 앉아 쉬어가세요. 꼭 저희 음식 안 드셔도 되니,편안히 벚꽃구경하러 오세요. 언제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모든 일이 잘 되어 편안함에 이르시길 바랍니다. 감사해요.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