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4 00:29
30년 동안 디자인할 수 있다고?
30년 동안 디자인하면서 수많은 변화를 겪었어.
근데 아직도 새로운 게 쏟아지고 있음.
(말 다했지?)
졸업 후
시각디자인 → 인쇄 → 광고 → 웹디자인 → 모바일 앱디자인
매번 변했지만, 결국 디자인은 ‘문제 해결’
디자인 변천사
손으로 그리던 시절 → 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 등장
인쇄물 중심 → 웹 디자인 필수 → 모바일이 대세
정체된 디자이너는 도태됨
한 가지 스킬만 믿고 가면 위험
트렌드 & 기술 변화 파악 필수
"디자인 30년? 오래 했다고 잘하는 게 아니야"
변화에 적응한 놈이 살아남는다.
이제는 AI까지 등장
디자이너의 역할? "감성 + 브랜딩 + 차별화"
AI가 못하는 건 결국 ‘경험’에서 나옴
디자인 30년, 결론은?
"도전 안 하면 끝, 배우면 기회"
지금도 새로운 디자인 배우는 중
"나도 30년 할 수 있을까?" 고민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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