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Blog
Following
Threads
Change language
登入
串文
串文鏈結
2025-03-14 01:02
독서하듯 쓰레드를 읽게 된다. 다양한 사람들이 쓴 글들을 읽을 수 있어 좋다. 특히 인사이트가 넓어진다. 오늘의 배움 힘든 일 속에서 그 일을 벼텨낼 수 있는건 사람이요. 그러하지 못하는 것도 사람이었다. 이번주 핫토픽 연예인 사건을 봐도 힘든 연예계 생활, 버틸 수 없었던건 사람때문었다. 달리기는 힘들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달리고 달릴 수 있는 지금을 감사하며 살자. 힘든 달리기를 버틸 수 있는건 역시 사람이었다.
讚
3
回覆
0
轉發
作者
Jiyeon bling Song
blingjiyeon
粉絲
378
串文
87+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0.79%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