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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4 01:19
그림을 그릴 때마다 "마음에 들지 않아"라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곤 해. 하지만 과정 자체를 즐기는 자세가 정말 중요하다는 걸 점점 느끼고 있어. 어쨌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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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솜 | 따뜻한 그림묵상
beodul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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