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4 01:28
둘째 복직하고 젤 많이 들은 얘기는
"안 돌아오실 줄 알았어요~"
첫째 초등입학인데 휴직 안썼더니
"휴직 안하셔서 제가 눈치 보이잖아요....."
은은하게 돌아있는 나르시스트를 건드리면
안되기에 이런 말 들을때마다 버티고 버틴거 같아
불금에 공감 많이 해줘서... 혹시나 지금 마음이
혼란스러운 스치니가 있다면 이 책을 권할게!
"일하는 마음- 나를 키우며 일하는 법"
내가 힘들때마다 다시금 읽는 책이고
주변 워킹맘에게 선물하는 책이얌
워킹맘의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