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마케팅 회사직원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다들 스마트스토어나 플레이스하면 광고 전화 엄청오지? 내가 하고 싶은 얘기는 그냥 서로 불편하게 끊지 말자는거야. 그렇다고 통화를 다 하는것도 불편하잖아..?? 나같은경우는 그냥 저는 직원이라 제가 담당할수없는 부분인거같아요. 사장님 지금 외출중이라 문자남겨주시면 사장님께 내용 전달드리겠습니다. 개인 연락처는 공유를 안하고 있어 죄송하다고 그냥 좋게 끊어. 왜그러냐면 그들은 광고업체야. 어떻게 하면 내 업체에 안좋을지 잘 아는 사람들이지. 정말 이상한 사람이 걸려서 안좋게 끝나면 그들이 무슨짓을 할지 몰라. 만약 내가 광고를 돌리고 있다면 광고예산을 무의미하게 소진하게 할수도있고 플레이스라면 리뷰를 안좋게 남길수도 있다는거지. 다들 광고 전화오면 퉁명스럽게 하지마, 그냥 좋게 종료하는걸 나는 추천해! 근데..슬픈건 난 한달에 광고비로 30만원정도 쓰는데 내가 사용하는 광고비 들으면 다들 전화 끊더라..🤣 스마트스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