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4 02:07
최근에 여동생이 조카의 발달이 느린 것 같아 도움을 주고 싶은데, 언니가 아예 귀를 닫아 버려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쓴 글을 봤어 어린이집 선생님도, 남편도 아닌, 결국 센터 치료를 선택하는 건 엄마의 몫이더라 걱정하는 마음은 너무 고맙고 예쁜데, 그 엄마 속은 더 탈 수 있어🥲 혹 물어본다면 같이 검색해 주고, 그 전에는 센터 이야기 꺼내지 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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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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